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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2025): 흙수저 경호원의 범죄 로맨스 드라마

by 오늘의윤식 2025. 10. 4.

오늘은 새로운 따끈한 드라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채널 ENA에서 방영하는 <착한 여자 부세미>입니다.

매주 월요일~화요일 오후 10시 (1시간 20분) 방영합니다.

12부작 예정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2화까지만 방영된 따끈 따끈한 드라마입니다.

 

지니TV 독점 제공하는데 티빙에서도 동시 방영합니다.

 

 

 

 

 

드라마를 짧게 요약하자면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범죄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부세미의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회장의 가족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드라마입니다.

단순한 로맨스나 드라마를 넘어, 인물들의 관계와 선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깊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죠.

시청자가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그리고 장면마다 담긴 감성 덕분입니다.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 아주 재밌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전여빈을 좋아하는 시청자도요! 전 전여빈 배우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너무 기대가 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1. 줄거리와 인물 관계

<착한 여자 부세미> 드라마는 주인공 부세미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과 선택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목표를 향해 노력하던 부세미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인생의 방향이 바뀌죠.

부세미는 재벌 회장인 가성호 회장은 만나고 나서 인생이 완전 뒤바뀌는데요.

가성호 회장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복수를 위해 부세미에게 청혼하는 인물입니다.

 

가성호 회장은 오명을 쓰고 죽은 본인의 딸 예림의 복수를 위해 부세미와 결혼을 결심하는데요.

부세미는 가성호 회장과 결혼을 하고 3개월 후에 있을 대표 선임을 위한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자신과는 정반대의 스펙인 ‘부세미’라는 가짜 신분으로 위장해 3개월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여빈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목받는 배우라 너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 뭔가 러브 라인을 예상하게 하는 전동민(진영 분)과의 케미 또한 기대가 됩니다.

 

이 드라마에는 제가 좋아하는 서현우 배우도 나오는데요.

첫 화부터 연기력으로 캐리해주십니다. 아주 아주 좋아요!

 

이 외에도 장연주 / 주현영 / 김재화 / 강기둥 등 짱짱한 연기력의 조연 배우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2. 전개와 성장

 

이 드라마 전반부에서는 인물 간 관계와 감정의 방향이 중심입니다.

부세미는 가성호 회장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각자의 욕망이 얽혀 있는 집안 속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서야 하는지를 탐색합니다.

그 과정에서 부세미의 ‘착함’은 흔들리기 시작하죠. 선을 지키려 했던 사람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오히려 거짓과 위선을 택하게 되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집니다.

 

2화 부터는 회장의 건강이 악화되며 유언장 공개가 임박합니다. 이때부터 이야기는 급격히 긴장감을 높입니다.

회장의 딸 가선영(장윤주 분)은 부세미의 정체를 의심하며, 서서히 그녀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하죠.

동시에 회장의 변호사 이돈(서현우 분)은 모든 서류와 계약 과정을 통제하며 인물들을 압박합니다.

이 시점에서 부세미는 단순히 ‘착한 여자’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로 변합니다.

 

마지막 회로 갈수록 드라마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예고합니다.
첫째, 부세미가 모든 비밀을 밝혀내며 스스로의 정의를 회복하는 구원 서사.
둘째, 진실을 알게 된 순간 오히려 ‘착한 여자’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새로운 인물로 태어나는 비극적 변주.


현재의 전개로 보아, 작가는 두 번째 길—즉 ‘선의 해체’를 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세미는 끝내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 결단을 내릴 것입니다.

결국 착한 여자 부세미는 ‘착함’의 의미를 해부하는 드라마예요. 선과 악, 도덕과 생존의 경계를 오가며,

인간이 얼마나 쉽게 변하고 또 얼마나 쉽게 용서받고 싶어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녀가 점점 어둠으로 걸어 들어가지만, 이상하게도 그 길이 ‘진짜 자신’으로 가는 길처럼 느껴질 듯 합니다.

 

 


 

3. 감정선과 명장면

 

부세미의 가장 큰 매력은 섬세한 감정선입니다.

장면마다 놓치기 어려운 디테일과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몰입도를 높입니다.

특히 부세미가 힘든 순간, 상연이 건넨 짧지만 강렬한 대사는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느끼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부세미는 인간 관계의 미묘함과 선택의 무게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일 듯 합니다.

아직 2화까지 방영하지 않았음에도 전개력이 빨라 눈을 뗄 수 없었던 드라마입니다.

 

전여빈이 주연으로 나오는 만큼 하드 캐리를(?) 예상하며.

이만 줄입니다. 이후 방영 흐름에 따라 또 다시 부세미를 들고 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부세미는 아래 티빙 링크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ving.com/contents/P001776159

 

그럼 이만 총총!